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워즈: 더 컴플리트 레전드/스토리/챕터 1 (문단 편집) === 스토리 전반부 === 오오에야마에서 용건을 끝낸 킨타로 일행은 다이센으로 키를 돌렸다. 카구야는 '엄청 높은 산이구나. 어째 후지산을 닮았다고.' 했다. 카츠라기는 '여기가 다이센, 다른 이름이 호우키후지다. 좀 가파른 곳이지만 이즈노미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여기뿐이라고.' 했다. 아오메가 '여기는 무지하게 덥구나. 전번에는 뜨거운 물이나 김도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혀를 내두르자 하나사카는 여기에도 신의 분노가 도사린다고 했다. 아오메가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기 전에 여기서 벗어나자고 하자 카구야는 알았다고 했다. 카구야가 발길을 돌리려던 무렵에 킨타로가 누군가를 찾아냈다. 놀랍게도 거기에 있던 이나바는 킨타로 일행에게 자기를 도우라고 했다. 카구야가 사람을 찾았다고 외치자, 아오메는 당사자가 뜨거운 물을 뒤집어써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설상가상으로 들개까지 달라붙는 바람에 더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다. 킨타로에게 눈길을 돌린 카구야는 사람부터 구출하자고 외쳤다. 킨타로도 알았다고 화답하자 아오메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 카츠라기가 '공주는 원래 곤경에 빠진 사람을 절대 내버려두지 않거든. 그러니까 우리도 가세하자고.' 말하자 아오메는 정녕 그럴 셈이냐고 되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